바코: 1993(31세) 174/74 조지아 국적 (윙어,공미)
8R 서울전 왼발로 데뷔골 적립
아라비제:1998(26세) 173/69 조지아 국적(공미. 윙포)
29R 고철전 왼발프릭킥으로 데뷔골 적립
바코는 드리블및 기술이 좋다 하지만 골결정력이 아쉽다
아라비제는 축구지능과 득점력이 좋다 몸싸움 여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둘다 비슷한 유형의 플레이 인건 알수있다.
이제 13일에 경기에도 고철전 처럼 해주었으면 정말 좋겠다...ㅜㅜ
이젠 사실상 아타루랑 마테우스만 살아놔주면 좋겠다....
아타루는 요즘 출전기회가 작아서 너무 아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