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부리그 승부조작 관련 구단 징계 내려진다는데
바코 소속팀인 산둥 루넝이 승점 -48점 징계를 받을수 있다고 하네
1위~5위까지 관련 사건에 연루된 팀은
상하이 하이강 (오스카, 전북출신 구스타보 소속)
상하이 선화
산둥 루넝(바코, 포항출신 제카 소속) 3팀이고
승점삭감 당하면 서정원이 감독으로 있는 청두 우승이 지배적이라고 함
자세한건 여기서
https://m.sports.chosun.com/football/2024-09-03/202409030100022950002357#_enliple#_a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