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기온, 기후 ,일조량 계산해서 최적의 잔디
유럽에서 수입해온걸로 알고 있는디
수영장 옆이랑 풋살장 옆에 물뿌리고 있는 잔디도
그라운드 보수용 잔디로 알고 있고
밑에 겨울에 얼지 말라고 열올라오는 판깔고 잔디 덮고
이정도로 관리하는 시설공단 찾기 힘들어...
잔디도 공원에 있는 그런 잔디 말고
종류도 셀수 없이 많고 , 온도,바람,일조량 따라서
자라는 잔디도 다 달라
" 잔디가 쉽게 공원에 있는 그냥 족보없는 잔디가 아니라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키우는 방법도 다 달라"
그런 최적의 잔디를 가져 왔음에도
이번 여름이 너무 덮고 비가 많이 왔음
물론 돈 많으면 송풍기 틀고 led틀고 천막치고 하겠지만
돈이 없는걸....
어떤 경기장은 관리 잘되던데 이런건
그 경기장이 잔디 양육 환경에 엄청 적합하거나
경기를 많이 안돌렸다는 뜻이고
그것도 아님 걷보기에만 페인트 쳐서 좋고
속사정은 모래밭 그 자첼수도 있어
이런 사태를 방지 하려면 " 여름에 경기 돌리면 안됨 "
물론 시설공단에서 더 관리 잘할수도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