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켜달라니 이자리 맡냐고 되묻더라구요..( 속으로..미쳤나 개당당하네 )우리 네식구 벙찌고..하도 당당해 좌석 티켓 다시 봤다는..
한번 훓어보더만 슬며시 밑에 다른자리 찾아가서는...경기시작되니 위에자리로 다시 기어올라 와서 가족들 수대로 옮겨다니며 봄..아무래도 시야좋은데 찾았나봄
어제는 빈자리가 많아서 암때나 옮겨다니면 된다는생각인거 같은데
지정좌석제 아닌가요? 예매한 사람이 올수도 있고한데 그개념없는 아저씨..앞으로그러지마시길..그 집 애어려서 큰소리는 안냈다만 지자리서 보세요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