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준호(수원FC)를 뽑지 않으면서 이유로 언급한 '리스크'는 '중국축구협회의 징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징계는 해당국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보하면, 국제적으로 적용된다"면서 "만약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게 영구 제명 등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리면 한국 축구계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v.daum.net/v/UyL4doo9W5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준호(수원FC)를 뽑지 않으면서 이유로 언급한 '리스크'는 '중국축구협회의 징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징계는 해당국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보하면, 국제적으로 적용된다"면서 "만약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게 영구 제명 등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리면 한국 축구계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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