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트넘 선수와 레스터 선수가
코너킥중 경합으로
70분 30초경 토트넘 선수가 쓰러짐
그대로 툭 쓰러진거라 순간 기절하거나
큰 충격을 받은거 같음
그 후 들것이 들어오는걸 카메라가 비춰줌
이때 중계진들도 상황파악하고
들것이 들어가고있다
하면서 상황설명을 해줌
그 후 약 4분30초가량 카메라는
각 팀 벤치, 관중들 반응,
교체준비하는 선수
등을 보여주며
상황이 발생한 위치를 한번도
찍거나 송출하지 않았음
그 후에 75분경 선수가 일어나서
앉아있는걸 확인후
경기 중계화면으로 송출해주기 시작함
관중이 쓰러지면 그대로 다친사람 얼굴나오게 송출하고
선수단이 쓰러져도 그 상황 그대로 내보내는
K리그 카메라나 송출담당PD나 모든 관계자가 다시생각하고
배워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