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 도장 꾸욱~ 눌러주실 때 살짝 불안했는데 손 아무리 씻어도 안 지워져서 이대로 출근했어요 누나. 다들 희미하게 보일락말락 찍어주시던데 오늘까지도 미타 얼굴이 보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