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눔했는데.. 되게 정신없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나는 훈훈한 후기를 남기려고 글을적어 봅니다.
첫번째 미담 💙
울팅이가 직접 만들었다는 휘낭시에( 마들렌이라고 착각을 ㅎㅎ) 을 줬어..!!!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너무 정성스럽게 만든게 딱봐도 보였던.. 너무맛있고!!!
너무정신없어서 제대로 인사도못한것같은데 이자리를 빌어서 너무고마웠어!!
또 근데 나옆에 핏줄이 도와줘서 같이 나눔했는데 더 드린다고
옆에서 따로 또꺼내시면서 핏줄꺼도 챙겨주더라고 마음이 너무고마웠던
울팅이였어! 진짜 앞길에 꽃길만가득하길..💙내마음도 훈훈했어
뭔가 나눔해서 무언가를 받으려고 한 나눔은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이쁘셔서 감동이였음... 꼭남기고싶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두번째 미담 💙
나눔할때 구경오라고 팬인스타 홍보를 살짝했었는데 그곳을 통해서
한분께서 또 미쵸를 또 챙겨주시면서 자리까지 오셨더라고!!!
감사드린다고 말을 했지만 정신없이 그새지나친것 같아서
또 이자리를 빌어서 너무감사하다구..
나눔받아가셔서 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
세번째 미담 💙
나눔받으시고 바로 차키에 걸어서 그자리에서 보여주신분도 너무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 나눔한다고 정신없었지만 여기저기 다보고있었다고.!!
네번째 미담💙
나눔 받으시는데 고맙다고 하시고 이쁘다고 하실때마다 뿌듯하고
좋더라..하핫...너무감사하고 나눔 보람되었던 하루였어 😊
오늘 비록졌지만 그래도 대신전하는 훈훈함을 같이느껴주길.
다음에 우리가 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