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까 9시~11시(?) 정도에 밖에 나가서
물건을 나르고 있었는데 그때 더위 먹었는지
일 하면서 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러운거임,,너무 어지러워서
바닥에 누웠는데 사장님이 무슨일 이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서 난 어지럽고 힘들어서 누워있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10만원 주시면서 빨리 퇴근하고 병원가라고 해주심,,나 진짜
울뻔했다..진짜 울팅이들도 일하면서 진짜 조심해,,니 그때
쓰러질까봐 조마조마 했음,,
내가 아까 9시~11시(?) 정도에 밖에 나가서
물건을 나르고 있었는데 그때 더위 먹었는지
일 하면서 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러운거임,,너무 어지러워서
바닥에 누웠는데 사장님이 무슨일 이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서 난 어지럽고 힘들어서 누워있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10만원 주시면서 빨리 퇴근하고 병원가라고 해주심,,나 진짜
울뻔했다..진짜 울팅이들도 일하면서 진짜 조심해,,니 그때
쓰러질까봐 조마조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