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종료 이후엔 각 구단의 공식 스토어에서 MD 상품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 계획에 대해선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성공적인 협업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팝업스토어 개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b11 현장] K리그 X 산리오 X 세븐일레븐, 성황리 종료! 팝업스토어 오픈일 기준 '롯데백화점 최고 매출'… "K리그 브랜드 가치 알렸다"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