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기포 생긴 거처럼 콩알보다 작게 볼록 올라오다 마르면 괜찮아서 나중에 눌라달라고 해야지 했는데 지금보니 그 자리에 이염된 거처럼 되네..😥 혹시 이런 불량 있던 사람들 어떻게 해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