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예산이 100억이라고 '가정'한다면 (예산이 100억이라는 소리가 아님 읽을 때 유의바람)
이때까지 계속 1월에 30억 5~6월에 30억 9월쯤에 40억 이런식으로 분할 지급했다고함.
며칠전에 있었던 회의장에서 조광래가 그런식으로 계속 예산 분할로 떨궈주면
예산 지출 플랜 잡기가 너무 힘들다고 홍준표한테 말함
그래서 앞으로는 1년치 예산 연초 또는 작금년 연말에 일괄지급하는 식으로 바뀐다고 함.
근데 홍준표 성격상 올해 강등되면 이거 무효 될것 같긴함...
+추가소식으로는 야구 유니폼 만들때 '대구'가 박힌 유니폼을 만들거나 (엘지 서울 케이티 수원 같이)
파워풀 대구 이런 지역적 요소 옷에다가 박으라고 이야기 했다고 함.
ㅊㅊ: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