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술먹고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많이 알아봐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고
그 말을 듣고 나도 많은 사람들이 날 알아봐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근데 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해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더라고
그래서 떠오른게 나 자신의 브랜드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거였어
이 마음이 식기전에 오늘 나를 상징하는 로고를 한번 제작해봤타
누구든지 할수있다, 파이팅하자는 의미의 주먹 로고와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다'라는 영어 문구, 그리고 푸른파도2022의 제목 중 하나인 '간절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 이 문구가 나한테 너무 인상깊게 다가와서 나의 좌우명이 되었어. 이 문구도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줬으면 해서 로고에 삽입했지
사실 나도 퍼스널브랜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시작한거라 이제 조금씩 공부해나가려해
인니에 가서 브이로그도 다시 시작하고 내 진로쪽에 대해서도 공부할거지만 퍼스널브랜딩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공부해보려고!!!
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