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자신이 지도했던 울산HD 열상을 활용해 “이렇게 상대를 3분의 1 지역에 몰아놓고 축구하는 것의 단점도 있다. 상대는 웅크리고 있고 공간은 없으니 우리가 U자형 플레이를 하게 된다. 울산이 일년에 대여섯 번 지는 팀인데, U자형 플레이가 자주 나오면 약팀에게 지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출처 : 풋볼리스트(FOOTBALLIST)(http://www.football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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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개웃기네 ㅋㅋㅋㅋ 자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