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 모구단 선수가 음주운전 이슈가 있다는 루머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고, 오늘은 특정 구단(전북현대) 소속이라는 루머까지 팬커뮤니티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 구단은 파악하고 있는 바가 전혀 없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상벌위원회가 개최된다.
현재 음주운 전과 관련해 회부된 것은
대구FC 코치 외에는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의 음주운전 문제는 경찰에서 구단으로 해당 내용이 빨리
전달되는 게 일반적이라 감추기가 어렵습니다.
루머로 돌 정도라면 하루, 이틀 내에는 구단이나 연맹에서 인지하고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게 수순일텐데 전혀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ㅊㅊ ; ㅆㅎ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