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28568
여름 이적시장이 마무리된 K리그에서 51명의 새로운 선수들이 등록된 K리그1 팀 중 대구와 전북, 대전이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교롭게도 강등권에 자리한 3개 팀은 최다 선수 보유 팀이자, K리그1 팀 가운데 B팀을 운영하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강등권에서 등록 선수가 많은 팀들이 자리한다면 상위권은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HD가 가장 적은 32명의 선수와 함께하고 있고, 리그 1위 김천상무가 그 뒤를 이어 36명을 등록했습니다.
와아ㅏㅏㅏㅏ 우리가 1등 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