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CvMbXhw
그는 지난해 3월 KFA가 한국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승부조작인에 대한 사면을 발표한 뒤 불과 4일 만에 번복한 '사면 파동'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한 뒤 한국 축구를 위해서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 싶었다. 과거의 잘못으로 징계받았던 축구인 가운데 충분히 벌을 받은 이들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동참하고 봉사할 기회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번복을 결정한 이유로 "협회의 사면 결정에 팬들과 언론이 강하게 반대했다. 반대의 강도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셌다"라며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사랑도 못 한다"라는 소신을 드러냈다.
어디서 주숴들은건 있어가지고 용서 사랑 타령이고? 지 욕구 욕심 때문에 4선하고 싶은거면서 어딜 저 단어는 남용하는지? 축구 망치는 본인 용서받을수 있다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