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갈려고 했는데 휴무라 못 가고
오늘은 드뎌 다녀왔어.
울팅이 사장님이 하시는 가게는 가 볼려고 하거든.
유니폼 많아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어서 아숩.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사장님께서 만두를 서비스로 주셨어.
깜짝 놀란 마음을 숨기며 너무 잘 먹었어.
냉면도 비냉도 불고기도 만두도 너무 맛있더라.!!
사장님 주방에서 바쁘시고 홀에서 안 나오시니
인사는 나오면서 하긴 했지만 내 마음 양껏 못 했어.
사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