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관우 선임과정에서 큰문제가 없으면
송경섭 감독은 안산그리너스U18을
계속 지도할 예정 학부모들의 반발보다
송경섭감독이 U18을 맡고나서 U18팀 환경이
상당히 개선된부분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지지가 상당히 크기도 했고 (부임후 최고성적)
송경섭감독 본인이 프로감독직을 거절함
2)
김래우 선수 영입과정에서
시의원들과 구단과 마찰이 있었음
하지만 익버지가 커버함
3)
최한솔 김범수 노경호는 여름이적시장때
조축에서 상당히 핫한매물들은 맞았음
결론적으론 노경호만 팔게되었고
임관식만 경질당하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
ㅊㅊ: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