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스타벅스에서 만난 메시는 언젠가는 한국에서 뛰고 싶었다는 생각이 강했고 디펜딩 챔피언 울산으로 오게 되어서 기쁘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서 울산팬들이 바라는 리그 3연패와 코리아컵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울산 동구 스타벅스에서 만난 메시는 언젠가는 한국에서 뛰고 싶었다는 생각이 강했고 디펜딩 챔피언 울산으로 오게 되어서 기쁘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서 울산팬들이 바라는 리그 3연패와 코리아컵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