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 메시급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탁구를
치고 있어서 ㅋ
어제 허미미 선수 고생했어서 심판이 눈을감고
심판봐서 약간 억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할머니 유언에 따라 일장기 대신 태극마크를 선택한
허선수 존경합니다. 역시 독립유공자 후손은 다르네요
날강두 메시급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탁구를
치고 있어서 ㅋ
어제 허미미 선수 고생했어서 심판이 눈을감고
심판봐서 약간 억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할머니 유언에 따라 일장기 대신 태극마크를 선택한
허선수 존경합니다. 역시 독립유공자 후손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