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끝으로 올해우승은 힘들겠구나라고 마음을 내려놓았다
17년도 부터 울산본가 서사울인데 참 좋은 기억이 있는반면에 올해 여름 7월은 역대급으로 힘든 기억이었던것 같애
감독의 이기적인 행동과 배신으로 모든 울산팬 선수들이 힘들어서 더 쳐지고 져서 안될경기도 지고 정말 올해는 힘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
올해는 그렇다치고 내년이 더중요하니깐 리빌딩 그리고 판곤햄 오시니 다듬고 준비한다는 시즌으로 가야하는게 맞을것 같아
선수들도 힘들겠지만 악착같이 뛰는선수아니면 내보내고
우리팀에 꼭 있어야하는 선수들은 알맞는 전술구성 호흡등의 기본기를 잘다져야될것 같아 올시즌은 편하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