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없다고 전술없이 라인업만 짜는 코치진
감독 선임조차도 미루는 안일하고 개으르고 일 못하는 프런트
그새 헤이해지고 조직력 없이 뛰는 선수들
지들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기 하나, 시즌 하나에 얼마나 많은 팬들이 울고 웃고 기대하고 실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그 하루 속에 팬들이 얼마나 많은 울산을 그리며 살아가는 지를 좀 제발 알았으면
감독 없다고 전술없이 라인업만 짜는 코치진
감독 선임조차도 미루는 안일하고 개으르고 일 못하는 프런트
그새 헤이해지고 조직력 없이 뛰는 선수들
지들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기 하나, 시즌 하나에 얼마나 많은 팬들이 울고 웃고 기대하고 실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그 하루 속에 팬들이 얼마나 많은 울산을 그리며 살아가는 지를 좀 제발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