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 나가는 거 뭐 팬들도 다 아는 수준이였는데
겨울에 안 보냈으니 아 여름에 가는 구나 조금이라도 남아줘서 고맙다
팬들도 이런 입장이였는데 약화부 이 놈들은 그런 생각도 안 했나?
작년 용우 나갔을 때도 한창 시즌 중에 대체 자원 부족한
핵심 포지션 선수 판 것도 이해 안 되는 거였는데
민심 빡돈 게 이 후 대처가 너무 미흡해서 그런 거 아녔냐고
플랜 자체도 물론 없고 생각이 없는 거 같음
국내 매물 없다, 감독 공석이다 이딴 핑계 대기엔
설영우 이탈 대비 기간은 충분했다 생각하고 직무유기다
(날이 더워서 급발진한 거 같은데 불편한 사람들 있다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