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보따라 온 울산이었다
모든게 낯설었다 그래서 난 맛집을 찾아다녔고
아직 깨지못한 울산맛집이 너무 많다
이곳의 생활도 환상적이다
조용한 나에게 서울은 너무 복잡하다
그것이 감독님의 제안도 거절한 이유이다
난 앞으로도 우리 울산선슈들과 함께할 것이다.
코치도 할 것이고 감독도 할것이고 단장도 할것이다.
라고 햐쥬라..
맹보따라 온 울산이었다
모든게 낯설었다 그래서 난 맛집을 찾아다녔고
아직 깨지못한 울산맛집이 너무 많다
이곳의 생활도 환상적이다
조용한 나에게 서울은 너무 복잡하다
그것이 감독님의 제안도 거절한 이유이다
난 앞으로도 우리 울산선슈들과 함께할 것이다.
코치도 할 것이고 감독도 할것이고 단장도 할것이다.
라고 햐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