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국내리턴설 돌때 울산도 이번엔 진짜 맘먹고 질러볼 생각 하고 있었고 홍명보가 만류했다는 한마디에 바로 영입 철회한거 그리고 전강부와 김광국의 대가리 총 500대는 처맞은 판단의 원두재 이태석 트레이드 추진 이건 차라리 강상우나 윤종규 달라고 했으면 아무리 NFS라도 가능은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뜬금없이 이태석 내놔 해버리는 바람에 또 그걸 일방적으로 엎는 바람에 그거 수습한다고 허송세월 날리고 우린 우리대로 욕 존나 처먹고 전강부 이 새끼들은 진심 우리구단 직원인지 스파이인지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