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놓치고 윤종규 못데려오고 안현범도 무산되고 싹다 나가리
울런트 대구 대전 강등되길 물뜨고 기도메타 시도함
올시즌 윤일록 최강민 장시영으로 풀백 돌림
그리고 루빅손 이청용이 땜빵에 땜빵으로 풀백 감
시즌종료 울산 우승 실패 윤일록 재계약 무산
강등된 대구 대전의 김문환 황재원 노렸으나
황재원은 해외로 이적 (세르비아 그리스 혹은 일본 요런곳)
김문환은 일본 혹은 중동 리턴으로 무산
윤종규 다시 노렸으나 북런트가 ㅈ까라 시전하고 거절함
안현범 다시 노렸으나 연봉 협상 문제로 나가리됨
(혹은 그전에 전북이 컷)
그렇게 찾고 찾다가 결국 임창우 or 오재석 데려옴
(최강민 장시영 둘중 하나는 부천으로 임대감)
(다들 화내다가 그래도 우리 선수니 믿어보자고 하고 믿음)
(그러나 결국 세월과 체력 이슈 터지고 폼 내려가고 다들 오열함)
(루빅손 다시 풀백행)
조현택 전역하고 좀 돌리나 싶었는데
25시즌 종료 조현택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