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팝업스토어 다녀왔는데 뭔가 더 사고싶어서 대리구매를 맡김..
울산 짐백이랑 울산 단우산 살려고 우산 사고싶다고 말했는데 그분이 포차코 말하는거냐고 물어보길래 포차코가 뭔지 몰라서 = 네 맞아요 라고 대답함.
택배 왔다길래 오늘 너무 설랬는데..
그 결과물은..
퇴근하고 와서 당황.. ㅠ 산리오가 사실 뭔지도 몰랐네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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