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인천 보드진에서 찾고 있는 감독은 현대 축구 트렌드를 탄력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전술적 철학을 가지고 있는 감독
(참고로 전력강화실에서 지난해부터 문제가 되어 왔던 코칭스태프의 전술 대응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
2. 나이가 많은 관리 특수형 감독은 감안하고 있지 않음
3. 외국인과 리그에서 감독을 하지 않았던 준비된 지도자들까지 두루 살피고 있는 중
4. 김봉길은 인천과 관련이 없으며 보드진도 관심이 없음(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굉장히 뜬금없어함).
5. 7월 이후 선임 완료될 것(아마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ㅊㅊ 1차 구단 내 관계자
2차 ㅇㄴ
3차 ㅍㅋ
https://m.fmkorea.com/7275348926
저렇게 하고 있는거면 인런트는 일 열심히 그것도 잘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