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예매 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평소와 다르게 왜이리 망설이는걸까? 와이프 결제까지 받았는데 아직까지 전주에서의 패배가 회복이 안되네 결정좀 하게 힘좀줘 울팅이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