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에 대해 조심성이 과하다는 글을 보고 한번 조심ㅇ을 최대한 빼며 사심없이 오늘 경기에서 본것만 적겠습니다
(편의상 음슴체 사용하겠습니다)
1. 늘 지적되는 문제점 강윤구선발
일단 이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난 강윤구 선수의 팬임을 밝힘 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 특색도없고 뭘 보여주는것 또한 아닌 강윤구 선수보단 장시영 혹은 강민우선수를 출전시켜 성장시키는 것이 더욱 옳다 봄. 강윤구 선수는 조금더 자신만의 특기를 만드는것이 좋아보임. 오늘도 크게 보여준것이 크게 없음
2. 하프타임 교체
이건 모두거 공감할내용 난 전반 끝날때 까지만 하더라도 정우영 야고 준비? 이거 강윤구하고 주민규 빼려나 보다했음... 하지만 이건 기분좋게 빗나가며 강윤구와 보야니치를 뺌
그걸 보자마자 왜 보야니치일까 전반가장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보야니치를? 사실 선택지는 강윤구 교체 정우영이라는 전문 수미 기용 그럼으로 보여니치를 약간 위로 올려 주민규 엄원상 아타루에게도 좋은 기회를 보네줄수있었음 그리고 야고를 투입한다면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풀어 줄 수 도 있었음
3. 패스미스&퍼스트 터치
이건 고질병이긴 한데 패스미스 터치실수만 없었어도 큰 위기를 만들진 않았을것 하지만 잦은 터치미스 패스실수는 곧 점유율 하락 실점위기로 번졌고 결국 2골헌납
4. 선수단 나이&U자빌등업
이두가지는 어찜보면 관계가 있다본 나도 오늘 목청 터져라 응원하면서 여러번 덥고 빡세서 죽을뻔했음 선수들도 이런 날씨는 매우 습하고 덥기에 평균나이 31세인 선수단에겐 지옥. 그러므로 인한 후빈 막판에 텐션 하락 그런후 집중력저하로 인해 실책후 실점 이게 요즘.많이 보임 이건 어쩔수없는 문제임
5 사생팬
이놈들이 제일 문제임 선수단 미팅시간 축소, 그리고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한 선수들의 체력저하가 있었다고 예상할수있음. 일던 우리 선수단은 매우 많은 경기를 소화중 그러므로 여기서 더욱 체력이 저하된다면 그또한 경기에 들어나는것이 당연지사. 4번과 연계했을때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고 얘네때문에 졌다봐도 무방
6.엄원상 아타루 그리고 무책임 크로스
우리는 전방에 해딩이 강하다고 말할 자원이 크게없음
주민규선수는 발밑으로 받고 연계 혹은 직접처리가 강점
야고는 빠른발 그리고 체격에의해 상대 수비를 압도 해줄수있음
하지만 엄원상 선수는 안쪽으로 움직이는 모션 그리고 크로스가 좋지않음
이는 김민준이 어제 막판에 보여준것을 보면 엄원상보다 김민준이 선발엔 더 적합
그래서 결국은 상대에게 볼헌납 혹은 패스미스로인한 시간지연이 가이는 전문 우풀백 필요성과 연관됨
7. 골결정력
오늘의 빅찬스두번은 너무 아쉬운 지점 좀더 골을 넣어주면 좋을것 같아 이는 선수들이 더욱이 잘아리다븀
8 결국으르는 승리할것
이건 장담가능 감독 런, 원두재 이적건으로 선수단 분위기 저하 하지만 우리는 아직 2위임 감독님 오셔서 분위기 잡고 다시 출발하면 우리는 우승을 할수있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