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에서만 하지 말고 지방에서도 열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첫날 흥행을 보고 요청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지방 대도시 백화점 등에서 K리그 팝업을 유치하겠다고 초청이 날아드는 것이다.
프로연맹은 초청에 따라 지방 순회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산리오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자연스레 다른 캐릭터 및 문화상품(IP)과 더 많이 협업할 기회가 생긴다. 또한 산리오 캐릭터와 각 구단의 협업도 이번 팝업 이후 새로운 제품으로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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