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9004
수원 팬 모임인 '프렌테 트리콜로'는 징계 확정 직후 벌금에 대한 모금을 실시했고, 총 649건, 1053만원이 모였다. 여기에 모임 운영비를 더해 총 1150만원을 확정했다. '프렌테 트리콜로'에 따르면 150만원을 제재금으로 납부하고, 남은 모금액은 이기제와의 논의 후 기부처를 찾아 선의를 위한 기부를 할 예정이다.
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