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간 세부조정 다 끝냈던 상황
선수들 면담까지 끝, 선수단 인사 끝 울산에 집까지 구해놓은거 팩트
이태석은 코리아컵 출전예정이었으나 울산에 대한 예의(부상등 당할수도 있으니)를 지키기 위해 서울로 올려 보냄
갑자기 울산 기류가 바뀌고,
FC 서울은 전례가 없는 상황에 믿지도 못함
왜냐면 계약서 까지 다 주고 받은 상태라 믿을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함
황당한 상황
김기동 감독은 올시즌 초부터 3선에 대한 고민이 많았음
고승범도 그중 하나였음
이태석 선수는 섭섭한 마음이 컸고 서울에서 달래고 설득하고 보내기로 했었는데....ㅜㅜ
ㅊㅊ : 스니 지금 라이브 중
출처 https://www.fmkorea.com/726226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