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무 경기에서 뛰는거 보고도 느꼈는데 어제 보니까 경기 관여가 훨씬 늘어났더라.
U22 시절에는 오른쪽에서 뛰는 반댓발 윙어 역할에만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다고 한다면
어제도 포지션은 같았지만 크로스와 박스 침투 많이 시도하고 플레이메이킹을 하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첫경기임에도 야고와 합도 좋았어. 민준 특유의 과감한 슈팅은 여전하니까 윙어 부족한 우리 스쿼드에 큰 도움 되겠어.
올해 상무 경기에서 뛰는거 보고도 느꼈는데 어제 보니까 경기 관여가 훨씬 늘어났더라.
U22 시절에는 오른쪽에서 뛰는 반댓발 윙어 역할에만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다고 한다면
어제도 포지션은 같았지만 크로스와 박스 침투 많이 시도하고 플레이메이킹을 하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첫경기임에도 야고와 합도 좋았어. 민준 특유의 과감한 슈팅은 여전하니까 윙어 부족한 우리 스쿼드에 큰 도움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