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런트가 제시한 입장문에 고승범에 대해 "얼굴을 붉혔다"라는 표현이 있었나? "분명 선수가 간곡히 요청했다"라고 적시가 되어있는데?
썰방에선 마치 울런트가 "고승범과 수삼이 얼굴을 붉혔다"는 식의 발언을 한것처럼 와꾸를 잡아버리지?
내가 아무리 우리 프런트에 정내미가 떨어졌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글쟁이인 기자가 문장을 저런식으로 다룬다고? 의도라면 도덕적해이, 의도가 아니라면 기자 자질 부족인데. 스포츠기자의 한계인가?
울런트가 제시한 입장문에 고승범에 대해 "얼굴을 붉혔다"라는 표현이 있었나? "분명 선수가 간곡히 요청했다"라고 적시가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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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우리 프런트에 정내미가 떨어졌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글쟁이인 기자가 문장을 저런식으로 다룬다고? 의도라면 도덕적해이, 의도가 아니라면 기자 자질 부족인데. 스포츠기자의 한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