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수님이랑 엄마, 조카1(7세), 조카2(4세)가 서포팅구역갔거든
조카2가 축구안보고 놀면서 뒤에 계시던 공익요원(?) 분께 플러팅 날려서 같이 뒤로 가서 놀자면서 갔다 하더라고
근데 그렇게 갔더니 쇼크로 쓰러지신 분 찾게되어서 엠뷸런스 태워서 보냈데
나중에 늦지 않게 엠뷸런스 태워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조카2한테 감사 인사하러 왔다고 하더라...
짜식 주말에 치킨이라도 한마리 맥여줘야겠어
오늘 형수님이랑 엄마, 조카1(7세), 조카2(4세)가 서포팅구역갔거든
조카2가 축구안보고 놀면서 뒤에 계시던 공익요원(?) 분께 플러팅 날려서 같이 뒤로 가서 놀자면서 갔다 하더라고
근데 그렇게 갔더니 쇼크로 쓰러지신 분 찾게되어서 엠뷸런스 태워서 보냈데
나중에 늦지 않게 엠뷸런스 태워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조카2한테 감사 인사하러 왔다고 하더라...
짜식 주말에 치킨이라도 한마리 맥여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