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과정에서 메디컬 테스트에서 고질적인 무릎 문제가 발견됐고 탈락함. 일시적인 부상이 아닌 장기적인 문제라 울산이 왜 발견하지 못했는지 당시 의문이 있을 정도였는데 이번 사례에서 언급한 것이 적절치 않다는게 당시 에이전시 관계자 발언
수원측 관계자: 박경훈 최종 재가 당일은 취임 기자회견 날로 오전에 예정된 미팅을 가지고 확답이 나오지 않아 점심시간 즈음이였던 기자회견 마무리까지 기다렸다 다시 미팅을 가져 선수가 정중히 요청했고 리그 내 신뢰 관계 존중과 선수 입장 고려 등으로 최종적으로 재가하였음. 팬들도 앞길을 축하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는데 현소속팀이 전현소속팀 팬들과 이미지를 배려해주지 않고 사실관계를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한 것이 아니냐.
----
다 당시 이해관계자들한테 반박 당하는데 왜 거짓말 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