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렇게 품질이 좋은 고구마 한 박스를 고작 4천원에 올린거에요
윗집 북서방이 사려고 했다가 갑자기 글이 내려가서 못 샀다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마누라한테 우리 먹을건데 내놨다고 뒤지게 쳐맞고 글을 내렸다나 뭐라나^^
그 얘길 듣고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글쎄 그렇게 품질이 좋은 고구마 한 박스를 고작 4천원에 올린거에요
윗집 북서방이 사려고 했다가 갑자기 글이 내려가서 못 샀다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마누라한테 우리 먹을건데 내놨다고 뒤지게 쳐맞고 글을 내렸다나 뭐라나^^
그 얘길 듣고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