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에서 응원하면서 본 야고
일단 몸빵 개인기 다 됨 얘 물건이야
공잡으면 일단 뭔가 해줄거라는 기대감이 너무큼
좋은점은 경기를 간절하게 뛰어서 승범이처럼
내일이 없이 뛰는거 같아
울산을 사랑하는거 처럼 느껴저서 너무 좋았어
S4 에서 응원하면서 본 야고
일단 몸빵 개인기 다 됨 얘 물건이야
공잡으면 일단 뭔가 해줄거라는 기대감이 너무큼
좋은점은 경기를 간절하게 뛰어서 승범이처럼
내일이 없이 뛰는거 같아
울산을 사랑하는거 처럼 느껴저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