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두재 잔류로 스쿼드 든든 (3연속 우승 가능성 UP)
- 남 좋은 일 시켜주면서 배 아플 일 없어짐
- 울산 전력 강화부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됨
- 울산 향해 섭섭한 심경 토로하던 유스 마음 공감 가능 (최준, 안재준 등)
- 7년간 승점 상납하던 자판기 북패 이중성 확인 (팀 프랜차이즈 유스를 누구보다 타팀 선수와 바꾸고 싶어하는 ...)
그저...
꼬숩노 끼숩노 뀨숩노 까숩노 꺼숩노 꾜숩노 깨숩노 껴숩노 꺄숩노 꾸숩노 꾸숩노 께숩노 끄숩노 꾸숩노 꺠숩노 꼬숩노 끼숩노 뀨숩노 까숩노 꺼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