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년 사이 이동경의 전방압박 움직임은 향상됐다. 이는 올림픽대표팀에 승선하기 위해 이동경이 김학범 축구에 적응한 결과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동경에게 아쉬움이 있었다. 본인의 전방압박 역할은 충실히 수행하지만 팀을 좀더 도와줘야 할 때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공격국면에서는 경기에 더 많이 관여하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는다는 것.
전문은 링크로 가서 보시길
https://www.flayus.com/83437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