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때문에 원두재가 본인 스스로
자신의 경기출장보장에 대해 불안함 느꼈고
설자리가 충분치 않다 판단했으면
그걸 프런트가 조율하고 설득해서
두재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줬어야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두재가 납득할만한 조건+환경 제시를 못했고
이떄다 싶어서 이 거지같은 트레이드 ㄱㄱ 시켜서
두재 상처받고 결국
엄청나게 두재를 필요로 한다 구애를 열심히 한 서울한테
두재맘이 돌아섰다 이거 아님 ?
울런트 미침 ?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