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23년도 여름이적시장 박용우(수미:수비형미드필더) 중동에 팔고 대체 없음
전개 : 그에 따라 매우 힘든 후반 시즌과 아챔을 겪음 (아챔은 심지어 실패)
위기 : 겨울에 영입했던 선수가 나사가 빠짐 그래도 정우영 온다길래 참음
절정 : 정우영 이랑 원두재 와서 수미 보강되서 기쁠 줄 알았는데 갑자기 X박은 트레이드 함
결말 : 분노가 대폭발하고 현실도피, 불매, 커뮤, 선수욕 등 다양하게 표출되는 중임
+ 감독 트라우마 가시기 전에 달래줄 것 같은 프런트가 K리그 이적 상 최대 병크로 배신함
우영이형 오자마자 고향 축구 불타고 있는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