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대대적 보강하고 난리 났을걸

 

현대차도 당연히 홍보의 수단으로 생각하겠지만

움직이는 방식이 전혀 다를걸?

 

솔직히 10년 넘게 이 상황이 반복 되는건 모기업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거야

 

냉정히 말해서 모기업이 클럽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글러 쳐먹었음 

 

김광국이 1인시위를 하는 팬을 보는 시선만 봐도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게 모기업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다들 느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