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선수들 팬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올라캠을 보기싫은걸보니 떠나야할때가 된거같습니다.
아들이 그렇게 가고싶다던 전주원정을 마지막으로
울산과의 추억을 마무리하려합니다.
함께 울어주고 환호했던 모든 순간들에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이 위기를 잘 이겨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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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렇게 가고싶다던 전주원정을 마지막으로
울산과의 추억을 마무리하려합니다.
함께 울어주고 환호했던 모든 순간들에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이 위기를 잘 이겨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