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울산이 이태석 원함
서울에서 거부
2. 그럼 서울에서 원두재 달라고 요청
홍명보 바이아웃도 있고 정우영이 와도 원두재 쓸꺼다
원두재를 국내클럽에 넘기는건 날개를 달아주는격이다라며
거부
3. 홍명보나가면서
지난주 초부터 트레이드 얘기 급속도로 진전.
4. 주말 구단간 합의완료.
원두재<>이태석&현금
5. 이태석은 이미 동료들과 작별인사 완료.
6. 홍명보도 강하게 반대했고 원두재는 국내이적 열린생각 없었다함
해외진출 열망이 컸음.
서울에서 설득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함.
7. 개인합의 어느정도 완료.
8. 김인성 대전처럼 빠그러질 가능성 희박.
기자도 북런트 칭찬..
말을 안해서 그렇지 울산 호구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