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것도 없는데 냅다 체해서 식은땀 한 바가지로 흘린다는 말이 뭔지 체감하다가 토를 거진 4번 정도 하고... 명치 너무 아파서 아 이렇게 아플 바엔 걍 지금 뛰어내리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을 한 300번 넘게 했음... 울팅이들의 티켓팅 경쟁자가 한 명 사라질 뻔 ㅎ
새벽 2시부터 지금까지 잠을 한 숨도 못 잤는데 지금은 그나마 살만해져서 씻고 병원 열리자마자 가보려고... 빨리 약 먹고 티켓팅 할게ㅠ
먹은 것도 없는데 냅다 체해서 식은땀 한 바가지로 흘린다는 말이 뭔지 체감하다가 토를 거진 4번 정도 하고... 명치 너무 아파서 아 이렇게 아플 바엔 걍 지금 뛰어내리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을 한 300번 넘게 했음... 울팅이들의 티켓팅 경쟁자가 한 명 사라질 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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