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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가 아무리 넉넉하고 적응을 잘했어도 집보다 못하긴 하지. 잘 있다가도 갑자기 고향에서 좋았던 기억이 빡 떠오르면서 그날 공기 냄새 온도 거리 등등 떠오르면 그날은 정말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