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긴 뭘 버려 그때 당시 그자리에 설영우 정동호 누아르 셋이나 있었어서 최준은 자리도 없었구만 ㅋㅋㅋㅋ u22도 설영우였기에 더욱 자리가 없으니 성장하라고 임대보내고 그런건데 버리긴 뭘 버려 버린건 너네들 승점이고 ㅋㅋㅋ